본문 바로가기

69 개발자 노트

마동석이2019.06.09 18:36조회 수 16댓글 0

    • 글자 크기

에픽세븐

 
71168219_1535589300_135_135.jpg?15355893Official 알카서스2019.06.09. 18:00 (UTC+9)
개발자 노트

6월 9일(일) 개발자 노트

조회수 : 1990

8fbec2799dfb438eb74eb84fd8acaa56_1559909

 

안녕하세요. 슈퍼크리에이티브 개발팀입니다.

 

먼저 휴일의 귀한 시간을 내주시어 에픽세븐의 첫 번째 페스타에 참가해주신 계승자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에픽세븐을 아껴 주시는 계승자님들을 직접 만나 뵐 수 있어서 개발팀에게도 굉장히 행복하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들과 응원의 말씀들 모두 기억하여 내년에는 더 큰 행사에서 더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더 많은 분들을 초대드릴 수 있는 에픽세븐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진행된 에픽세븐 페스타에서는 6월 업데이트, 그리고 에피소드2의 시나리오와 아트 컨셉에 대하여 개발팀이 직접 발표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이 내용을 개발자 노트를 통하여 모든 계승자님께도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개발 중인 내용이기에, 실제 업데이트 시에 다소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용이 많으므로 개발자 노트를 둘로 나누어, 먼저 6월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51a405b4e89346ecbef3b2acd0f9856e_1559909

 

6월 13일, 에피소드2 신을죽인자 업데이트

지난 5월 23일 진행되었던 데스티나 서브스토리 빛과 불과 얼음의 콘체르토, 

현재 진행 중인 루루카 서브스토리 선택 받은 무녀는 모두 에피소드 2의 프롤로그에 해당합니다.

오르비스의 세계에 닥친 위기를 느낀 데스티나와 라스 일행, 그리고 스트라제스에게 고향을 잃은 레코스의 무녀 루루카는 각자의 이유로 에피소드 2의 무대인 남쪽의 거대한 대륙, 시도니아로 향합니다. 

 

a7ecfc4139e4405cbdac7e7595e5f24a_1560070

 

새로운 대륙 - 시도니아

시도니아는 그동안 썩어버린 대지 라는 이름으로 에피소드1의 무대인 리타니아 대륙에 알려져 있었습니다. 시도니아 대륙은 대륙의 많은 부분이 황무지와 바위산이기에, 이제라나 타라노르 같은 큰 나라가 없고 도시 국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계승자 여러분께서는 이 도시국가들의 신뢰를 얻은 뒤, 반목하고 있는 도시국가들의 힘을 모아 거대한 위협에 도전하게 될 것입니다. 

 

에피소드 2는 에피소드1과 마찬가지로 열 개의 챕터, 각 챕터마다 열 개의 스테이지, 총 백 개의 퀘스트로 구성된 대장정입니다. 물론 자유 챕터와 자유 스테이지들도 있습니다. 

 

6월 13일, 1챕터인 지르둔 접경지와 2챕터인 홍염도시 멜즈렉이 열리며, 이후 약 한 달에 한 개의 새로운 챕터가 개방될 것입니다. 

 

12d84f118b7b4c5d91221372defb818b_1559910

 

에피소드 2에는 열 다섯 명 이상의 새로운 영웅들이 계승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영웅에는 ★3, ★4 영웅들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 중 일부 영웅들은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새로운 인연이 되어 로비의 의자로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시도니아의 척박한 환경에서 자생하고 있는 전갈이나 그리폰과 같은 자생 몬스터도, 각 도시국가 문명의 특성을 갖춘 새로운 적들도, 더욱 기괴한 형태를 띤 언노운들도 있습니다. 

 

이 시도니아 대륙에 얽힌 이야기와, 각 도시국가들의 배경, 등장하는 영웅 및 몬스터들의 아트 컨셉에 대하여 현장에서 에픽세븐의 시나리오 작가와 AD, 배경 팀장님이 직접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곧 다음 개발자 노트로 공개할 예정이기에, 여기서는 줄이겠습니다. 

 

컨텐츠 개편 - 모험

30f8f921d6cf4e4b98401c10f7de1dde_1559910

 

에피소드1, 성약의 계승자의 핵심 키워드는 ‘사명’이었습니다. 

 

핵심 인물들에게는 각자의 사명이 있었고, 그것들이 얽히고 얽히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었죠. 라스는 ‘마신을 소멸시킨다.’라는 사명을 위해 리타니아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는 봉인구를 찾아 떠났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들이 아주 효과적으로 전달되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봉인구를 얻거나 빼앗기거나 파괴당했다면서 영웅창에 ‘일리오스의 힘’이 들어와 있는 경험을 모두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에픽세븐은 Play the Animation,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플레이하는 듯한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인 스토리의 무대인 모험 컨텐츠는 스토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고, 그 외에 나머지는 걷어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에피소드2, 신을 죽인자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키워드는 신뢰와 화합입니다. 

 

척박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각 도시국가들은 서로를 불신하며 대립하고 있습니다. 외지인인 라스 일행에게는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에피소드2의 모험에서는 이들의 신뢰를 얻어가는 과정을 컨텐츠로 풀어가게 됩니다. 

 

각 도시국가에서 진행되는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더라도, 각 도시국가의 수장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과정이 남아있습니다. 이 시티 로드들은 여러분을 시험하거나 무언가를 요구해올 것입니다. 이를 통해 신뢰를 쌓게 된다면, 각 도시국가의 보물이나 이제는 남아있지 않았다고 생각했었던 오르비스의 숨결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뢰는 후에 거대한 위협과 맞서는 데에 분명 힘이 될 것입니다.

 

다음은 에피소드2의 난이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에피소드 2를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성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에피소드 2의 난이도는 기존 월드 난이도 정도입니다. 에피소드2는 에피소드1에서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이고, 에피소드1을 끝내신 분들이 적절한 성장도로 스토리를 이어서 즐기실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높은 성장과 그에 걸맞은 만족을 제공하는 컨텐츠는 보다 깊은 심연이나, 후에 소개드릴 오토마톤 타워, 개편될 도전 등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에피소드2는 성장을 위한 무한 반복 플레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에픽세븐에서 성장하기 위한 컨텐츠로는 룬을 얻을 수 있는 정령의 제단과 장비를 얻을 수 있는 토벌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상 영웅의 촉매제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는 서브스토리를 포함하여, 이미 행동력과 시간이 필요한 콘텐츠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모험의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각 에피소드에서 요구하는 일정 행동들을 완료하면 계승자님께 필요한 다른 콘텐츠에 집중하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험은 앞으로, 에픽세븐의 스토리를 오롯이 전달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서브스토리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

e159addd14d54c039875bdf1f63e0c0f_1559910

 

그리고 그에 맞추어, 모험에 존재하였던 월드난이도가 서브스토리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로 이동합니다. 월드 난이도는 특히 기여도 교환소 업데이트 이후 반복 플레이를 통한 촉매제 획득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콘텐츠는 전투에 위치하는 것이 보다 적절합니다. 또, 에피소드2를 플레이하다가 에피소드 1으로 돌아와서 월드난이도를 선택하기까지의 조작이 매우 복잡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에피소드1의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이 서브스토리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입장 기간에 제한없이 언제든 필요하실 때 입장하여 촉매제를 얻기 위한 플레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 방법이 모험 > 월드난이도에서 서브스토리로 달라진 것 외에, 월드난이도의 구성, 스테이지 클리어 현황이나 스테이지 미션, 지역 보상 달성 현황 등은 모두 동일하게 서브스토리에서 이어집니다. 

 

미리 말씀드릴 점은, 기존 모험의 각 챕터에서 획득하셨던 기여도가 서브스토리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 각 챕터의 기여도 교환소로 이전되며 더 이상 공유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쌓았던 기여도는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기존 모험의 기여도는 0이 되고 새로 쌓아야 합니다. 모험의 교환소에서 전설 촉매제도 사라집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 촉매제 획득을 위한 반복 플레이는 서브스토리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에서 진행되는 것이 적절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모험의 일반 난이도를 진행하고 계신 계승자분께서는 필요하다면 획득하신 기여도를 미리 사용하는 것도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촉매제 획득을 위한 전투 콘텐츠로의 역할을 보다 부여하기 위하여, 서브스토리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에 새로운 업적이 추가됩니다. 각 챕터의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경우 업적을 달성하여 해당 챕터의 전설 촉매제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a7ffb9342d464c209ccc9931e7bd387f_1559910

 

 

열 개의 에피소드, 그리고 스토리 도감

 

이렇게 다소 갑작스러울 수 있는 모험 콘텐츠 개편, 특히 월드 난이도의 이전은 기존 계승자분들께서 적응했던 방식을 변경하는 것이기에 익숙함에서 오는 불편을 드릴 수밖에 없어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진행하는 이유는, 앞으로 많은 에피소드가 준비되어 있기에 그 확장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에픽세븐의 메인 스토리는, 총 열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 대서사시입니다. 

 

진행되었던 에피소드1 성약의 계승자와 곧 업데이트될 에피소드2 신을죽인자. 그리고 내년쯤 업데이트 예정인 윈텐베르크, 레펀도스, 폴라티아 등의 익숙한 국가가 있는 북쪽 대륙, 에우레카에서 진행될 에피소드3은 전체 에피소드 중 전반부에 해당합니다.

 

하나의 에피소드를 풀어내는 데에 1년 정도의 기간을 생각하고 있기에 마지막 열 번째 에피소드인 [그리고, 일곱 번째 서사시]까지 약 10년 정도를 매년 오르비스의 새로운 에피소드로 찾아 뵙게 될 것 같습니다. 긴 시간이지만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에픽세븐의 세계관은 에피소드의 진행에 따라 차차 공개되며, 에픽세븐 IP화와 아트북, 관련 굿즈 확장은 개발팀도 꼭 하고 싶은 일이기에 더 많은 곳에서 에픽세븐을 만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8f46bf51dc24757a544231a3db00760_1559910

 

이렇게 방대한 이야기들을 기억하고 또 다시 볼 수 있는 스토리 도감은 빠르면 6월 말, 늦더라도 7월 내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챕터의 모든 스토리를 완료하셨다면 각 챕터의 고유 배경들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영웅 상세보기 화면에서 획득한 배경들과 보유하신 영웅을 함께 감상하실 수 있게 됩니다.  

 

 

078bfed8524f453d9ae2d0b2ed4648f9_1559909

 

이어서, 6월 13일 업데이트에서 개선될 작은 부분들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에피소드 2와 함께 계정 레벨이 65로 확장됩니다. 이에 비밀상점의 랭크도 더 올릴 수 있게 됩니다. 보다 높은 등급과 레벨의 장비가 등장할 확률이 증가하며, 분노, 협공, 면역 등 신규 세트 장비들도 등장하게 됩니다. 

 

긴급미션 개선도 함께 진행됩니다. 먼저, 월드 난이도가 이전된 서브스토리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에서는 더 이상 긴급미션이 직접 발생하지 않으며 모험에서 긴급미션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긴급미션의 난이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보상 역시 상향되어 골드를 얻을 수 있는 긴급미션인 ‘현상금 사냥’의 획득 골드가 증가하고, 펭귄 긴급미션에서는 ★3 펭귄이 등장할 확률이 대폭 증가합니다. 고블린 게이트에서는 장신구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높은 레벨의 장신구 획득 확률이 증가합니다. 

 

 

42113718d3124c3bbb139404cdc131a7_1559909

 

다음으로는 6월 27일 업데이트를 소개 드리겠습니다. 6월 27일 업데이트를 통하여 장비 수급과 성장, 그 중에서도 장신구 수급의 난이도를 대폭 낮추고자 합니다. 지난 1월 말 업데이트를 통하여 토벌에서 장신구 드랍이 추가되었으나 여전히 성장이 필요한 영웅 수에 비하여 장신구 수급이 부족하여 원하는 영웅을 성장시키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모든 성장 구간에서 장신구 수급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크게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08b0d541455d47e18cfdf5b7699f7297_1559909

 

첫 번째로, 오토마톤 타워입니다. 오토마톤 타워는 100층의 탑으로, 매달 1일에 초기화됩니다. 따라서, 6월 27일에 업데이트 되지만 7월 1일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이 오토마톤 타워에서는 성장 구간에 맞추어 다양한 레벨의 전설 등급 장신구와 장신구 강화석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세트 및 주옵션이 좋은 구성을 가지고 있기에, 성장 구간에서 장신구를 필요로 하시는 계승자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머라고라 및 은하의 책갈피 보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토마톤 타워에서 등장하는 적들과 획득가능한 보상은 매달 달라집니다. 충분히 많은 분들께서 100층에 도달하게 된다면, 보다 어렵지만 더 좋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하드 난이도 역시 준비되고 있습니다.

 

f2ae7b62bc2d486eac7d6a3af05f1896_1559910

 

두 번째로는 성역 재건의 완성입니다. 

 

먼저 그 동안 방문할 수 없었던 연금술사의 탑이 열립니다. 연금술사의 탑에서는 강화석을 만들거나, 쓰지 않는 촉매제들을 다른 촉매제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토벌의 하위 재료들을 상위 재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들고 싶은 결과물을 선택한 뒤, 재료를 투입하여 투입한 재료에 따라 결과물의 개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역시나 오르비스의 숨결을 사용하여 연금술사의 탑을 강화할 수 있으며, 앞서 소개드렸던 것처럼 에피소드2에서 도시 국가에 충분히 기여하여 오르비스의 숨결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04ff3239b9e5412fb70db0f3cc07b10f_1559910

 

그리고 강철공방에서 장신구를 제작할 수 있게 됩니다. 장신구 제작 시 다른 장비 제작에 비하여 제작재료 및 골드가 최대 30%정도 더 소모됩니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된 성역을 통해 다양한 영웅을 육성하는 재미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이는 장비 수급 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6월 27일,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는 대규모 영웅 밸런스 패치가 함께 진행됩니다. 근래의 획일화된 영웅 조합 구성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우려를 보내주셨습니다. 6월 진행될 밸런스 패치를 통하여 보다 참신하고 다양한 영웅들의 조합을 볼 수 있기를 개발팀 역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밸런스 패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기까지, 6월 업데이트 내용의 큰 줄기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7월에도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사단 전쟁의 정규 시즌이 시작됩니다. 레이드미궁 아즈마칼리스의 지옥 난이도에 모든 보스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에픽세븐에 찾아온 여름을 꼭 함께 맞이해주세요. 

 

다시 한 번, 에픽세븐 페스타에 귀한 시간을 내주신 계승자 여러분과

항상 에픽세븐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계승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어서, 에픽세븐 페스타에서 발표되었던 에픽세븐의 시나리오와 아트 컨셉에 대한 내용이 이어집니다. 

 

62ee7377e84a4154bd1c33d5d568de60_1559911

다른 게시물 보기

  • 6월 9일(일) 개발자 노트

    1.9K
  • 5월 22일(수) 개발자 노트

    37.2K
  • 4월 10일(수) 개발자 노트

    40.4K
  • 3월 20일(수) 개발자 노트

    31.4K
  • 2월 1일(금) 개발자 노트

    29K

STOVE 추천 컨텐츠

    • 글자 크기
5.22 개발자 노트 (by 마동석이)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