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 알카서스가 달라졌어요!(1)(팬픽)

006022019.08.09 11:36조회 수 11댓글 1

    • 글자 크기

 "하아아....내가 왜 이런일을 해야 하는건데...."
 "뀨우우...미안하다요, 주인...."

 햇빛이 환하게 떠오르는 어느날, 라스는 상자를 옮기고, 알키는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

 라스가 왜 상자를 옮기는지는 어제로 돌아간다.

 평범하게 라스는 쉬고 있었다만, 알키는 아니었다. 알키는 꽤나 힘차게 뛰돌아다니며 놀다 무언가를 건드려 난장판이 되었고, 그 장면을 헤이즐이 보았다. 그 다음은 헤이즐의 특급스킬인 부탁(?)으로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것이다.


"으아...겨우 다 옮겼네...지친다 지쳐."
"미안하다요, 주인..."
"아, 다 옮기셨군요."

상자를 다 옮긴 라스가 잠시 쉬자, 헤이즐이 음료를 들고오며 라스에게 다가갔다.

"수고하셨어요. 목마를텐데, 음료수라도 마시세요."
"고마워. 그럼 잘마실게."

헤이즐은 라스에게 음료수를 주었고, 라스는 그것을 받았지만,

"뀨웃!"

알키가 맛있는걸 감지했는지, 빠르게 낚았챘다.

"맛있어보인다요! 내가 먹어주겠다요!"
"야 알키!"
"헤헷! 이미 늦었다요!"

빠르게 낚아챈 알키가 음료수를 원샷했다. 이때까진 몰랐다. 후에 일어날 일들을....

"으읍!? 뀨우우우우웃!!"
"뭐, 뭐야?! 헤이즐! 나한테 뭘 먹이려한거야!?"
"저건 저도 모르는 겁니다! 저도 모르겠다고요!"

알키의 몸에서 환한 빛이 사방으로 퍼져나가고, 라스와 헤이즐이 환한 빛때문에 눈을 가리자, 펑소리와 함께, 주변에 연기가 났다.

"으읏...대체 뭐냐, 뀨..."

연기 안에서는 알키의 목소리는 아니지만, 알키의 목소리와 비슷한, 그러나 톤이 조금더 높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 알키야?"
"주, 주인! 나 죽는줄 알았다요! 헤이즐이 무슨 이상한 음료수를 가져왔다요!"

라스가 알키를 불렀다. 그 결과는, 연기속에서 들려온 톤 높은 목소리의 주인이 라스에게 안겨왔다.

"우, 우와아악!"
"주인! 나 죽을뻔했다요! 알키 죽을뻔했다요! 후에에엥!"

라스는 갑작스레 사람이 자신에게 뛰어드는것을 보고 약간 균형을 잃었고, 추가로 사람이 자신에게 안겨서 넘어졌다.

....? 잠깐. 사람?

분명히, 여긴 나와 알키, 헤이즐 셋밖에 없었다. 주변엔 너무나도 조용했고, 헤이즐은 연기가 난 후에도 내 뒤에도 헤이즐을 확실히 보였다. 그럼 이건 누구지?

"저기....누구세요!"
"뭐임, 이 귀여운 알키를 못알아보는거임? 주인 너무하다요! 죽을뻔한 신수가 살아있는데 너무한거다요!"
"아니, 그쪼으와와와! 일단 옷좀 입으세요!"
"무슨소리냐요 주인! 알키는 옷입을 필요가....뭐다요 이게에에에!?"
"헤, 헤이즐! 예비옷좀 있는거 있으면 이 여성분께 입혀줘!"
"으와, 와와와와와와와....."

헤이즐은 정신을 못차린채 기절했고, 라스는 일단 자신의 외투를 벗어서 여성에게 감싸줬다.

"일단은 이거라도 걸치시고, 차분히 얘기해봅시다. 어디서 오셨어요?"
"난 알키다요 주인!"
"...알키? 장난은 그만치시고, 이름부터 알려주시죠."
"장난 아니다요! 아까 헤이즐이 주인에게 준 음료 먹고 몸이 이렇게 변한것같다요!"

여성(알키)의 대답을 듣고는, 라스는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다.

"주인? 주인?"
"....하아아....일단, 헤이즐부터 깨우고, 의논하자. 이게 대체 뭔 상황인지."
"알겠다요."

라스와 알키는 헤이즐을 깨웠다.

    • 글자 크기
우리 알카서스가 달라졌어요!(2)(팬픽) (by 00602) 이제라 왕의 취향이!(3)아이디:환영의 테네브리아 신청 (by 00602)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