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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알카서스가 달라졌어요!(5)(팬픽)

006022019.08.30 01:46조회 수 3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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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허억,후...이정도면 그놈도 못 쫓아올꺼다. 그럼, 어디보자 어디보자...."

어느 건물안, 아저씨는 자신이 어깨에 매고있는 포대를 땅바닥에 내려놓았다. 털썩하는 소리와 포대속 살짝 열린 틈새에서 알키의 모습이 보인다.

알키는 방금 라스와 헤어졌을때 알키는 순간적으로 아저씨에게 큰 충격을 받고 기절했기에, 아직도 기절상태이다.

"자, 그럼...이 아가씨가 잠에서 깨기 전에 준비를 해볼까?"

그런 말을 내뱉고선, 건물의 지하실로 들어간다. 알키와 함께.

* * *

"으음....뀨? 여긴 어디냐요?"

눈을 뜬 알키는, 자신의 주변을 둘러봤다. 살짝 어둡고, 사방이 막혀있다. 자신의 손에는 밧줄같은것으로 묶여있고 뭣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몸에는 힘이 없다.

"...오, 일어났구만."
"아저씨? 여긴 어디냐요! 알키를 왜 여기에 대려왔냐요! 빨리 풀어달라요!"
"하하. 아가씨, 그건 안되겠는걸? 목적이 아가씨를 여기에 대려오는 거거든."
"그게 뭔 말이냐요!"
"자암, 시만 기다려봐. 영차!"

아저씨는 상자를 가져오고 상자의 내부에 있던 물건을 꺼냈다.

"이걸로 말할것같으면, 신호를 주면 그 자리에 있던 장면을 그대로 영상으로 저장하는거다. 그리고, 영상뿐만이 아닌 사진도 가능하지."
"그래서 뭐 어쨌다는 거라요! 빨리 이거나 풀어달라요! 알키는 주인 만나러 가야 한다요!"
"아가씨는 외모가 예쁜데, 눈치가 없네. 지금 뭘 할지도 모른채로 그렇게 순수히 있으니까."

아저씨는, 말을 마치고서는 뭔가 음침한 분위기로 알키에게 다가갔다. 그 모습에, 알키는 온몸에 소름이 돋아 몸을 살짝 부르르 떨었지만.

"오, 오지말라요! 다가오지 말라요!"
"헤헤, 아가씨는 이제야 상황이 파악이 되나보지?"
"오지 말라요! ㅎ, 히익! 징그럽다요! "

알키가 소름끼치듯이 말한것은, 아저씨는 다가오면서 하반신의 옷을 벗으면서 알키에게 다가갔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알리가 없는 알키는,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느껴져 소리를 칠 뿐이었다.

"흐, 흐규...! 살려달라요! 여기에 무서운 아저씨가 있다요! 알키 살려달라요!!"
"그래봐야 소리는 아무한테도 안들릴꺼다. 그럼....이제...! 즐거움의 시간이다!!!"
"히이이익!!!"

알키에게 다가간 아저씨는, 음흉한 얼굴로 알키의 가슴쪽 옷을 찢었다.

"하아, 하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가슴인가...!"
"뀨, 뀨우우...."

아저씨의 손은 알키의 찢은 옷 사이로 들어가 알키의 가슴을 만져댔다. 알키는 저항을 할수 있었으나, 마력도 움직이지 못하고 신체능력은 떨어지는대다가, 아저씨에겐 단검이 있어 공포에 사로잡혀서 저항을 못하고 있다.

"아아, 이 아름다운 가슴을 계속 만질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 전에...먼저 해야하는게 있었지?"

가슴을 만지던 손은 부드럽게, 그리고 기분이 나쁘게 알키의 배를 손가락으로 훑으면서 내려왔다. 그리고, 그 손의 종착지점은, 알키가 입은 바지였다.

".....!!!"
"스으으읍...하아아아...아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각선미인가!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구나!! 아, 아니야. 정신차려라. 먼저해야 하는것이 있다..그래..."

그 손이 알키의 바지쪽에 가까워졌을때, 알키의 머리속은 패닉에 빠졌다. 행동행동에 알수없는 의미때문에 공포가 마음속에서 나오고 있으며, 그럴수록 다시 머리속은 새햐얗게 덧칠해진다.

"자아아...슬슬...나의 것이라는 증표를...이 아름다운 몸에다가 새겨넣을까나!!!"
"뀨우우웃!!! 주인!!!!!!"

아저씨의 손이 알키의 바지를 벗긴다. 아저씨의 손이 알키의 속옷을 벗긴다. 아저씨의 흉물이 알키에게 다가온다.

그 장면에서, 알키는 혹시나 하며, 소리를 질렀다. 이곳은 아저씨의 말대로 누구의 목소리도 닫지 않고, 전해지지 않는다는것을 알면서도.

ㅡ그리고, 기적이 일어났다.

콰쾅!

"뭐, 뭐야!?"

천장쪽에서, 무언가 때문에 천장이 무너졌으며, 그 중심에서 누군가가 나타났다.

"너, 너는....!!"

그자는 성약을 지키는 자요.

"주, 주인....!"

그자는 세계를 지켰던자이니.

"우리 알키 돌려받으러 왔다 이 빌어처먹을놈아."

그자의 이름은 성약의 계승자, 라스 엘클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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