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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크가 빌트를...(습작임. 평가바람.)

006022019.01.20 00:21조회 수 95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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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더릭무어 남쪽, 어딘가에 라스 일행이 이동하고 있었다. ㄱㅌ러던 도중, 알키가 무언가가 적혀있는 종이를 발견했다.

 

 "주인, 저걸 보라요! 저쪽에 쪽지가 있다요!"

 "진짜네, 무슨쪽지지? 일단 무언가를 이쪽에 남길리가 없으니 한번 내용을 확인해보자."

 

 라스와 알키가 쪽지의 내용을 봤다. 

 

 -세크레트의 메모

 한달전부터 신체에 이상이 생긴것 같다. 빌트레드님을 보면 무언가 자꾸 심장이 두근거린다. 그리고 밤에 빌트레드님이 나에게 입을 맞추는 꿈을 꾼적도 있으며 걸을때에도 빌트레드님의 생각으로 가득 찬다. 그리고 빌트레드님을 보면 가랑이 쪽이 무엇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젖는다. 그리고 몇일뒤, 주변 마을이 있다면 그곳의 숙소에서 빌트레드님을 기절시킨후 실험을 할것이다.

 

 "이거...세크레트가 썼다고 나와있긴 하지만, 뭔 상황이지?"

 "주인, 이건 그냥 세크레트가 빌트레드에게 사랑에 빠진것 같다요."

 "그런가? 뭐, 일단 다른 봉인쪽에도 가보자고."

 

*************

 

 어느 장소, 지하.

 그곳엔 한 사내가 눈을 감은채 의자에 밧줄에 묶여있었다.

 

 "으....뭐지? 누가 날 이곳으로 납치를 한것이지?"

 "깨어나셨군요, 빌트레드님."

 "이 목소린...세크레트?!"

 

 의자에 묶인 사내, 빌트레드의 말이 끝나자 그림자 속에서 세크레트가 나타났다. 세크레트는 나타나자 바로 빌트레드의 턱을 붙잡았다.

 

 "이게 무슨 짓이지, 세크레트? 빨지 이거 풀, 으읍!"

 

 빌트레드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세크레트가 빌트레드의 입에 키스를 했다. 길고, 진하게.

 

 "으읍, 파하! 이게 무슨 짓이지, 세크레트? 이 밧줄을 풀어라."

 "...츄릅, 빌트레드님의 침은 맛있군요."

 "....? 그게 무슨 뜻이지, 세크레트? 난 밧줄을 풀라고 말했다."

 "죄송합니다, 빌트레드님. 그건 안될것 같군요."

 "뭐라고! 빨리 밧줄을 풀어라!"

 

 그가 성을 내며 말하자, 세크레트는 옷을 벗는다. 그와 동시에, 세크레트가 옷을 벗는것에 대해 무언가 어떤 느낌이 난 빌트레드는 세크레트에게 말한다.

 

 "아, 아니다 세크레트. 화를 낸것에 대해 사과하마. 그러니 이 밧줄을 풀지 않겠는가? 지금 옷을 벗지 말고."

 "죄송합니다만, 전 빌트레드님께 밧줄을 묶은 이유가 제가 옷을 벗는 이유와 일치합니다."

 

 세크레트의 말이 끝나자, 전라상태가 된 세크레트가 빌트레드에게 다가가며 다시 한번 말했다.

 

 "그리고, 당신을 보면 어쩐지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군요. 가랑이 사이가 젖기도하고."

 "그것에 대하여 내가 설명해주마, 그러니 이 밧줄을 풀어라!"

 "아니요, 이미 이 상태에 대해서는 압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기'위해 여기로 모신겁니다.

 

 세크레트가 자신에게 가까워지자, 무언가 형용할 수 없는 공포와 함께 몸을 움직인다. 하지만 몸을 밧줄에 꽁꽁 묶여있었다.

 

 "자, 빌트레드님도 함께 같이 갑시다. 인간들은 무언가의 행위를 하지 않으면 무언가가 쌓인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제가 빌트레드님을 위해 쌓인것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세크레트의 공격적인 모습에 빌트레드가 소리쳤다.

 

 "시, 싫어어어어어!"

 "걱정 마시지요, 빌트레드님 금방 쾌락에 빠지실 테니까요."

 

 그와 동시에 빌트레드의 옷이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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